2009. 6. 3. 00:06

청담동 클럽사진..

청담동 클럽이면 그 일대 클럽을 말하는 건가요?

 

하하하..아이고야;

근데 생각보다 클럽 물이 정말 최상은 아니네요. 그래도 외국 여자들 정말 이쁘네요...

하고 제 생각에는 저 여자들 가슴 다 뽕 넣었을꺼야! 아니면 튜닝일 거야!!!ㅋㅋㅋ 

제가 올리기는 겁나고 링크 시켜놓을게요~



조큼 수위있는거 http://www.jjang0u.com/Chalkadak/jBoardMain.html?db=162&id=23113&page=4&pflag=v

없는 거 http://www.jjang0u.com/Chalkadak/jBoardMain.html?db=162&id=23114&page=4&pflag=v

 


Posted by 참어렵네

SI 의심환자 `추정환자'로 판명(1보)


Posted by 참어렵네



공포영화 제작과 출연에 도전하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유리를 라이벌로 꼽았다.

수영은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 1층 다목적

강의실에서 열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새 코너 ‘소녀시대의 공포영화 제작소’ 기자간담회에서 “유리를 라이벌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화 ‘순정만화’에서 배우 이연희의 친구로 출연한 경험이 있는 수영은 “나도 이미 영화에 출연했던 적이 있지만 유리 역시 ‘꽃미남 연쇄테러사건’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며 “내가 유리를 라이벌로 선택한 자세한 이유는 방송을 통해 직접 공개하겠다”고 털어놨다.

또 티파니는 9명의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각자의 캐릭터로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물론 멤버들끼리 펼치는 경쟁이기도 하지만 연기에 대한 각자의 재능을 찾아내는 좋을 기회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반면 제시카는 “개인적으로 겁이 너무 많아 공포영화와 거리가 멀다”며 “마지막으로 봤던 공포영화가 지난해에 개봉했던 영화 ‘고사’인데 그것도 눈감고 봤다. 그래서 공포영화에 자신이 없다”고 전했다.

오는 5월 3일 첫방송되는 ‘공포영화 제작소’는 ‘일밤’ 제작진이 봄 개편을 맞아 소녀시대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로 매 회마다 특별 연기 선생님을 모시고 새로운 방식의 연기훈련과 자질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공포영화 제작소’에서 최고의 호러퀸으로 뽑힌 소녀시대 멤버는 공포영화 여주인공으로 선발되며 유세윤 조혜련 김신영이 공동MC로 발탁돼 소녀시대와 함께 재치입담을 과시한다.

한편 윤아는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맨’ 촬영으로 이날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Posted by 참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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